「Yeah!…」와 「Voice」는 전주 음부터 텐션이 올라간다. 예전 곡들은 정말 청량하고 상쾌한 록 넘버가 많았다. 최근 androp은 치유되는 듯한 발라드가 매우 훌륭한데, 「Hikari」는 그 대표적인 곡으로 특히 내가 정말 좋아한다. 그리고 R&B풍의 「Lonely」, 「Tokio Stranger」도 세련된 곡으로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인다. 버라이어티한 세트리스트가 정말 최고였다!! 지난번 봤던 원맨 공연과는 완전히 다른 곡들을 만날 수 있었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라이브였다. 그만큼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서 더 듣고 싶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