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션 브랜드 is-ness를 주재하는 키시타 토모미. 아트나 컬처 등 다양한 입력 소스를 배경으로, '장르'라는 가치관을 비웃기라도 하듯 매 시즌 변화무쌍하고 엣지있는 컬렉션을 전개하는 is-ness. 그 크리에이션을 전면적으로 담당하는 키시타는 업계 최고의 댄스 뮤직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다. TSU→, MICK과 함께 아오야마에서 'MOOV'를 18년 이상 주최해 온 하드코어 파티 매니아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