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hn Robinson
1990년대 초부터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하우스, 테크노, 트랜스 등 댄스 뮤직을 다루는 클럽 DJ로 활동했다. 1991년 (헤이세이 3년)에 개업한 대규모 디스코 '줄리아나 도쿄'(도쿄 시바우라)에서는 메인 DJ를 맡았으며, 해당 점포명을 딴 컴필레이션 앨범(에이벡스 트랙스)에도 출연했다. 1994년 (헤이세이 6년)에 해당 점포가 폐점하자, 같은 해 연말에 개점한 마찬가지로 대규모 디스코 '벨파레'(도쿄 롯폰기)의 레지던트 DJ가 되어, 해당 점포 운영에도 참여하게 되었다. 2000년경에는 자신의 활동 내용이 팝 음악이나 음악 비즈니스, 쇼 비즈니스까지 분산되어 버린 것을 반성, 원점인 클럽 DJ로서의 활동에 회귀 및 집중하려 시도하게 되었다. 그 후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이나 인도네시아 발리,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포함한 아시아 - 오세아니아 각지에서 다양한 음악 이벤트에 참가, 2007년 (헤이세이 19년)에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'SMAP×SMAP'(간사이 TV・후지 TV)에 출연하여 일본 TV에도 복귀했다. 2010년 6월, 런던 및 사우스 이스트 잉글랜드로 생활 거점을 옮겼다. 2018년 현재는 미국 네바다주에 생활 거점을 옮겨, 본거지에서 레귤러 파티를 개최하는 것 외에도 일본에 방문할 때는 전국 각지는 물론, 자신의 레지던트 파티 【PLANET LOVE】나, 올해 2017년 여름부터 시작한 【SANCTUARY】, 매 가을 개최되는 【agefarre】에도 출연하고 있다.